상수초등학교 학생들 AI메타버스, 캐릭터디자인, IB융합부문에 참가하여 금상(13명), 은상(11명), 동상(33명), 장려상(25명) 수상
.jpg)
상수초등학교(교장 옥양례)는 지난 11월 25일 파주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3 제19회 전국학생거북선창의탐구축제 시상식에서 최우수학교 국회의장상을 비롯하여 금상 13명, 은상 11명, 동상 33명, 장려상 25명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임진강 거북선! 한반도 기후 위기를 지킨다.!’의 주제로 파주시, 파주교육지원청,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9개 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전국 61개 시군 지역의 130여개교에서 1200여명의 초중고학생들이 참가했다.
상수초등학교 학생들은 AI메타버스 거북선 부문, 캐릭터디자인 거북선 부분, IB융합 거북선 부문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반도의 기후 위기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많은 학생이 수상할 수 있었다.
(2).jpg)
또한, 참가학교 학생들의 수상 내역을 점수화하여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대회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상수초등학교 옥양례 교장은 “상수초등학교 학생들은 평소에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여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라며 “ 이번 대회도 이러한 상수초등학교 학생들의 열정이 반영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길러나가는 21세기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