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북부지부는 우철웅 신임 지부장이 새로 부임해 7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우철웅 지부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 원년 멤버로 중소기업 창업환경 조성 등 오랜 현장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획 분야에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철웅 지부장은 “전통산업이 강한 경기북부지역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4차 산업의 적극적 유치와 지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