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청장과 박신양 지사의 유족.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11월 25일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포상된 독립유공자는 故 박신양 지사(건국포장), 故 박종문 지사(대통령표창)로, 한국성 지청장은 유족에게 포상을 전수하며 두 지사의 독립운동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더 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후손들에게 계승되고 기억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지청장과 박종문 지사의 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