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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도 김상곤 후보 지지선언
  2009-04-02 07:41:08 입력


경기도교육감 기호 2번 김상곤 후보에 대한 각계의 지지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3월25일 민주노총에 이어 26일 전국 400여명의 대학교수들이 김상곤 후보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3월26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불평등 교육정책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김상곤 후보”라며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상곤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교수’들은 “특목고, 자사고의 증가를 비롯한 국제중 설치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까지 입시경쟁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지금의 교육정책은 부자집 아이들만 대학에 갈 수 있는 불평등 구조를 더 강화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민주주의 가치를 교육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평생 노력해왔고, 이후로도 계속 비정규직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해온 김상곤 후보는 경기도 교육의 근본 변화를 가지고 올 후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교육희망연대’가 결정한 ‘범도민 후보’로 또 다른 진보성향 후보인 권오일 전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성사시켰다.
 
김 후보 선거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단체, 권해효 등 연예인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것”이라며 “김 후보는 시민, 노동자, 교수, 청소년, 연예인 등 각계각층이 지지하는 후보라는 점을 부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개인적인 욕심으로 출마한 타 후보와 달리 김 후보는 2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추대하여 출마의 동기부터 다르다”며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범민주 개혁후보, 김상곤 후보에 대한 교수지지 선언”

민주주의와 교육의 가치를 존중하는 우리 전국의 교수들은 범 민주개혁후보, 경기도민후보로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 김상곤교수를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김상곤교수는 경기도 내 200여 개 민주 개혁적 시민사회단체들의 뜻을 모아 단일후보로 추대되었으며, MB식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무너지는 학교를 바로 잡아 새로운 공동체교육, 전인교육 실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단 한 명의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성적경쟁, 입시지옥 때문에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가출로, 자살로 내몰리는 우리 아이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경제공황 속에서도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으로 허리가 휘는 부모님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필요한 때입니다. 천박한 경쟁교육과 교육투자 부족으로 전국 최하위로 전락한 교육종합병동, 경기도 교육은 이를 근본적으로 수술할 새로운 지도자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은 어떠합니까? 이명박정부는 교육 수월성이란 이름하에 오직 경쟁, 경쟁에서의 승리만을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습니다. 3불정책을 공공연히 폐기하여 ‘부자집 아이들’만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불평등 교육구조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목고 자사고를 대폭 늘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국제중을 설치하여 입시경쟁을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에는 더 이상 운동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MB식 신자유주의 교육은 우리 아이들로부터 ‘뛰어놀 수 있는 권리’마저 박탈하려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에는 관심 없는 무책임 교육행정, 중앙정부의 경쟁논리를 일방적으로 현장에 강요하는 MB식 교육행정에 대한 맹종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전국 최저의 학업성취도와 도농 간, 계층 간 교육 불평등의 심화였습니다. 과대과밀학급, 부족한 교사, 낙후된 시설은 경기교육의 상징처럼 되었습니다. 경기도는 가장 많은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가장 뒤쳐진 교육 속에서 신음해왔습니다. 그 피해는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그대로 전가되었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 이제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변화는 투표장으로 찾아오는 도민 여러분의 발걸음과 작은 노력, 그리고 새로운 지도자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김상곤 민주개혁후보는 여러분의 고통과 노력 그리고 희망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후보입니다. 경기도민 여러분의 열망을 겸허하게 수렴하고 앞서 나아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입니다.

김상곤후보는 대학시절 이후 늘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사람입니다. 대학시절 박정희정권의 교육군사화에 맞서 교련반대투쟁을 주도한 이후 민주 진보대학인 한신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한 평생을 같이 하였습니다. 1987년에는 학생들의 민주화 열망을 담아 전국 교수민주화선언을 작성하고 6월 시민항쟁과 민주화라는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를 결성하여 대학의 민주화, 민주주의의 가치를 늘 교육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한신대학교에서는 교무처장직을 역임하여 우리 교육행정의 현실에 대해서 충분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또 김상곤후보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대표, 전국교수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서민과 사회적 약자, 노동자와 늘 함께 살아왔습니다. 사회 양극화의 뿌리에는 교육 양극화가 있다는 판단은 그가 경기도교육감선거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진 주요한 동기였습니다. 그는 교육에 대한 민주개혁의 가치와 열정, 그리고 경륜과 전문성이란 점에서 누구보다 출중한 자질을 갖춘 후보입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의 학부모 여러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죽이는 살인교육, 끝없이 오르는 사교육비와 비인간화 교육의 현실을 계속 방치해 둘 수 없습니다. 가장 낙후된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교육 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 일을 누가 시작할 수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결단을 밑거름으로 해서 범 민주개혁후보인 김상곤후보가 여러분과 손을 잡고 변화를 주도할 것입니다. 그 길로 함께 동참하실 것을 전국의 교수들은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2009. 3. 26.
김상곤후보를 지지하는 전국교수 일동

 
경기도교육감선거 김상곤 범민주개혁후보지지 교수선언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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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07:13:06 수정 전성우 기자(swj65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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