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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IL센터(센터장 이우연)는 지난 9월24~25일 열린 ‘2022 양주 천일홍 축제’에서 장애인 인식 설문조사 및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월26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양주시민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실태를 파악하고 디딤돌IL센터의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여명이 참여했다.
키링 만들기 체험에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정성호 국회의원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홍보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우연 센터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 자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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