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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 5개 아파트단지 대표회장 5명(옥정메트로포레, 세영리첼(전 회장), 계룡더파크포레, 태영더파크포레, 한신더휴아파트)과 양주시민 1,933명이 5월23일 더불어민주당의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박태희 경기도의원 후보(제2선거구), 정희태 양주시의원 후보(다선거구)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시민들이 전철 7호선, GTX-C 노선, 교외선, 서부권 고속도로, 양주역세권 개발 등 양주시의 미래가 걸린 중요사업을 문제 없이 추진할 검증된 일꾼으로 정덕영, 박태희, 정희태 후보를 선택했다고 정덕영 후보 측은 밝혔다.
지지 선언 대표는 “시정을 잘 아는 사람! 시민들의 욕구를 풀어줄 수 있는 사람! 품격 있는 미래 도시로 양주 대전환을 이룰 실력과 성과가 입증된 정덕영, 박태희, 정희태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정덕영 후보는 “시민 중심으로의 시정 대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받들어 양주 대전환·대변혁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박태희, 정희태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젊은 열정으로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다”며 “7호선 옥정중앙역 사수를 비롯한 중요사업을 문제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