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동두천시의원 가선거구(송내동, 상패동, 생연2동)에 출마하는 김동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월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말보다 행동으로 인정받는 든든한 마을지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개소식을 찾은 남병근 민주당 지역위원장, 김성보 동두천 노인회장, 최용덕 시장 후보 및 6.1 지방선거 출마자 전원, 소원영·장영미 시장 경선 후보, 민주당 협의회장 및 당원, 호남향우회, 각 사회단체장, 가족, 지지자 등은 김동원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을 기원했다.
김 후보는 “‘동두천 백년기업’인 ㈜무궁화에서 30년을 근무한 경험(대외협력본부장)을 살려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생생지락(生生之樂) 동두천, 더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 싶다”며 “한다고 약속하면 꼭 해내는, 일 잘하는 마을지기 김동원에게 우리 마을을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청년 직업 알선 및 자격증 취득 지원 ▲경로당 현대화 및 운영비 확대 ▲청년센터 조성 ▲상패동 파크골프장 및 근린공원 조성 ▲송내동 아차노리 도시가스 연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보행로 조성 ▲큰시장 및 세아프라자 주차장 조기 조성 등을 공약했다.
.jpg)
.jpg)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