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연구원, 태권도교육융합전공과 유한회사 한영테크는 지난 8월 17일 의정부캠퍼스 은혜관 도봉홀에서 태권도교육연구원 최상진 원장, 태권도교육융합전공 권경상 주임교수, 이정아 교수, 유한회사 한영테크 김봉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 기부식을 했다.
유한회사 한영테크는 태권도교육연구원 및 태권도교육융합전공에 마스크 100,000장을 기부하였으며, 김봉하 대표는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 기원과 태권도계의 활기를 북돋을 수 있길 염원하였다.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연구원 최상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태권도계의 침체된 분위기를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본 기부식은 본교와 유한회사 한영테크의 협업을 위한 발판으로써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식은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하여 ‘신한대학교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 위원회’의 방역 지침인 10인 이하, 발열 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