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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볼링 꿈나무인 박민서(양주백석고), 류호준(덕정고), 김민규(위덕대) 선수가 2021년 청소년국가대표로 발탁됐다.
6월14~20일 인천 피에스타 아시아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21년 청소년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명의 엔트리에 양주백석고 박민서(3년)가 여자부 1위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남자부에서는 덕정고 류호준(3년)이 4위로 선발됐고, 덕정고를 졸업한 뒤 경북 위덕대학교에 진학한 김민규(1년)가 5위로 발탁됐다.
양주 볼링은 지난 4월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가진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선수 4명(고재혁, 가수형, 박상혁, 가윤미), 후보 1명(길준성), 상비군 3명(신순철, 이익규, 황연주) 등 8명이 발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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