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의정부비상행동은 4일 오후 5시부터 행복로에서 기후위기대응조례 재정, 탈석탄 금고 조례 개정, 일회용품사용제한조례 제정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의정부시의 움직임을 촉구했다.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녹색실천을 하기위해 시민 300명 대상 허브 씨앗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준비된 씨앗은 시민들의 성원 속에서 빠르게 소진되었다
행사는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극복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기후위기의정부비상행동은 의정부시민들과 시민단체가모여 시민의 행동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지자체의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위기를 비롯한 환경문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나갈 계획이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