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초점
 
‘차고 넘치는’ 동두천 민주당 입당강요 정황
사회복지 대나무숲에 또 “입당원서 할당량 수거 강요”
  2021-03-24 17:09:14 입력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원서를 작성한 사람들에게 “저를 위한 입당”이라며 감사 문자메시지를 무더기로 보낸 가운데, 입당강요를 추정할 수 있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동두천시에서는 도비와 시비 지원으로 월급을 받는 시 위탁기관의 준공무원급 직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민주당에 집단 입당했고, 다른 기관이나 단체, 동호회 등에서도 집단 입당 의혹이 일부 포착된 바 있다.

사회복지사들의 페이스북 익명게시판인 ‘사회복지 대나무숲’에는 지난 3월15일 입당강요에 대한 글이 올랐다.

다른 지역의 사회복지사로 보이는 게시자는 이날 “지난주 사회복지 동창 단톡방에 기사 링크가 올라왔다”며 “톡방 멤버 중 한 분의 지인이 다니고 있다는 경기도 모 복지기관에 관한 얘기였는데, 기관장이 특정당의 입당원서를 종사자들에게 인원을 정해주고 할당량을 수거해오라고 했단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지관이 속한 지자체의 시장이 속해 있는 당의 입당원서였는데 위탁 때문이었을까?”라며 “정치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게 아니라 기관장이 다음 위탁을 위해 면이 서려고 강제로 직원들한테 입당원서 쓰라고 강요한 것으로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 게시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특정 직위자의 이익을 위해 정치행위나 입당강요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글에는 “정당활동은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이기 때문에 입당을 강요한 것은 헌법 유린행위다.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아주 심각한 사안이다. 강요 자체만으로 이미 선거법을 위반한 것”, “암묵적인 강요”, “선 넘었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회복지 대나무숲에는 3월17일 내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입당강요 정황을 폭로했고, 3월16일에는 한 청원인이 ‘위탁기관의 입당원서 강요사건 진실과 적법한 처벌바랍니다’는 제목으로 청와대에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g14zv?page=6)을 했다.

2021-03-26 14:21:28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2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김갑영 제가 보기엔 831 77/69 03-26 22:08
만득이 나쁜 시장 888 70/56 03-25 14:30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