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회/교육 > 민원24
 
삼숭동 치안센터 설립촉구 건의문 전달
  2008-12-22 17:07:01 입력

양주시 삼숭동 치안센터 설립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해 온 학부모들이 12월22일 양주경찰서에 건의문을 전달했다.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센터 설립을 위한 학부모단체 일동’은 이날 오전 11시 건의문 전달에 앞서 양주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치안 사각지대로 오랫동안 방치된 결과 끊이지 않는 각종 범죄의 희생양으로 내몰리고 있는 우리 주민과 불안으로 떨고 있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제발 좀’ 치안대책을 수립해달라”고 촉구했다.

학부모단체는 삼숭초등학교, 광숭초등학교, 삼숭중학교, 삼숭고등학교의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월20일 강도범죄로 삼숭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 엄마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센터 설립’ 주민운동을 벌여왔다”며 “치안공백에서 비롯된 필연적 결과에 따라 ‘이대로’면 너나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다가 올 불행 앞에 앉아서 당할 수 없기에 다시 한번 치안대책 수립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우리들은 삼숭초등학교, 삼숭중학교, 삼숭고등학교, 광숭초등학교 등 자이아파트를 비롯한 삼숭동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입니다.

우리 삼숭동 학부모들은, 지난 11월 20일에 발생한 강도범죄로 삼숭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센터> 설립’을 위한 주민운동을 벌여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양주경찰서에 전달하는 이 건의문은 치안 사각지대로 오랫동안 방치한 결과 끊이지 않는 각종범죄의 희생양으로 내몰리고 있는 우리 주민과 불안으로 떨고 있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제발’ 좀 치안대책을 수립해달라는 우리 학부모들의 소박하면서도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지역의 치안대책을 촉구하는 주민의 민원은 오늘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4,9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자이아파트가 들어서고 난 후 자이아파트 주민을 중심으로 치안대책을 호소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마다 예산과 인력의 문제를 예로 들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관 1인당 1,894명의 주민을 담당하고 있는 동두천과 2,674명을 담당하고 있는 동두천과 덕계·덕정지역엔 경찰서가 생긴다고 하고 지구대가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보다 많은 경찰관 1인당 3,000여명의 주민을 상대하고 있는 우리지역에 대해서는 이토록 무관심과 방치로 일관하는지 우리를 더욱 더 소외감과 자괴감에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죽음을 불러온 강도범죄가 결코 우연으로만 생각지 않습니다. 치안공백에서 비롯된 필연적 결과였습니다. 우리는 누구라 할 것 없이 ‘이대로’면 너나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가 올 불행 앞에 앉아서 당할 수 없기에 다시한번 치안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치안센터’ 설립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08년 12월 22일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센터 설립을 위한 학부모단체 일동
(삼숭초등학교, 광숭초등학교, 삼숭중학교, 삼숭고등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2008-12-22 17:08:36 수정 전성우 기자(swj6575@hanmail.net)
전성우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