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설/칼럼 > 사설
자기 얼굴에 침뱉는 한심한 양주시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총 3 개
독설이지만 가슴에 와 닿는 기사입니다
조회1268 | 추천 17 | 비추천 6
스마트폰 1000만대가 넘었다는 시대에 파란풍선 막대 들고.......
조금은 답답한 양주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민선5기 현시장님의 공약에 대표축제개발.육성은 공약에 없네요..
무형문화재 세계화는 있고요
시청 담당자님들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다시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3)
제목
기사
섹션이름
기자이름
조세일 의원 “아일랜드캐슬은
김동근 의정부시장, 고산청소년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토론 수
양주시 은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
양주시, ‘드론봇센터’서 8사단
북한산도봉사무소, 무수골 마을
6월 28일부터 수도권 전철 기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초
양주시, ‘돌연한 배열 Sudden A
양주시, 중소농 스마트 농산물
양주시, ‘찾아가는 목공교실’
연천군-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디지털로
한전MCS(주), 호국보훈의 달 맞
의정부시, 27개 공공기관과 손잡
강수현 양주시장, ‘제12회 경기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20
경기북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의정부소방서, 2025년 상반기 감
불현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
동두천문화원 여성회, 보산동 중
보산동 깜밥집, 관내 중장년 취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
송산3동,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의정부시, 상반기 주정차위반과
양주시, 양주시립합창단 정기연
양주시, 시민참여형 SNS 캠페인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 ‘경기
‘횡령 혐의’ 양주노인회장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