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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죽는 양주시의회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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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총 2 개
여당,야당 구별 없는 사이좋은 양주시 의회
조회1301 | 추천 26 | 비추천 7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이 무너져 버린 양주시의회는 여당과 야당의 구별 없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모임이 되었구나.
행정기관의 독주를 막아내야할 의회가 시청의 거수기, 통법부가 되어 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아마 "대중은 기억력이 나쁘다. 곧 망각의 늪으로 빠져들 것."만 기억하나 보지
잘들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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