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의원 소유 마을길에 도시계획도로 개설 논란
시 “개설 요구 있으면 도로 뚫어…시의원 보상비 공개할 수 없다”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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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안공단 조회124 | 추천 35 | 비추천 20
능안공단은 1970년대 후반부터 있던 가죽공장 밀집지역으로 매우위험한곳에 공장의 일부가 폭파되는 큰 사고가 있어 도로를 새로 해달라고 주민들이 건의를 해서 추진함. 근처수해를 보는 땅주인은 한의원만 있는것이 아니고 동네사람들이 거의포함됨. 제대로 알릴필요가 있어 답답해서 글을올림
(6)
능안
능안
120
23/28 05-12 23:49
능안공단 주민
능안공단
124
35/20 05-12 13:53
광적면 이장친구
위험도로 계획
125
38/20 05-12 12:27
이웃
큰일이다
141
25/28 05-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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