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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의 선거운동 사유화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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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252 | 추천 40 | 비추천 31
이미 서정대는 학교라고 볼 수 없을 정도 입니다. 그곳을 다녔던 교수들도 대학이라고 말하기 부끄럽다고 합니다. 또한 학장이 학교땅을 자신의 명의로 사서 학교 재단에 되파는 행동으로 3백억이 넘는 시세 차익도 남기지 않았습니까 돈 다음에는 권력이라고 하더니 그 수순을 밟는 모습을 보이나 보죠. 기업을 운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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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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