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비명 그리고 친문이라는 계파정치로 위기를 초래하는 민주당
낙하산을 안착 시키기 위해
공관위는 공정성을 훼손 시키고
의정부을 버렸다
또한 계파정치가 의정부를 분열 시키고
당원들의 갈등을 증폭 시키 수 있다는
우려를 버리수 없다
낙하산 하나에 공천심사는 기준을 잃어 버렸고
민주적 절차 마져 버렸다
이는 계파가 분열을 불렸고 분열이 귀하디 귀한
의석수 하나를 잃어 버릴 것이다
안타까움에 설 연휴가 편치 않다
속히 공정한 경선이 될 수 있도록
공관위에 감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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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