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님, 매년 212억 어떻게 할까요?”
전철 7호선 등이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면 누구 책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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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지 못하는 여의도 나리 총선에서 자진 불 출마 해야 --- 조회592 | 추천 69 | 비추천 68
정성호의원은 이제 조용히 자리접고 근신 하면서 과연 내가 20년동안 국회의원이라는 지역의 대표로서 무엇을 했는지 자성하는 길이 그래도 시민들께 용서를 받는 자세라 본다. 이좌명이 옹호한다는 것은 다 선 국회의원으로서 철면으로 볼수 밖에 없다 같은 당 조웅천. 이원욱 의원을 보고 자성하기 바란다. 철피들의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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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