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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병은 징용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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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소재로 쓰일지는 몰라도 당시 방위병들은 국가에서 징용한 잡부에 불과하였다. 시대의 아픔이기도 하다. 국가에서 해준것은 1도없다. 모든 경비부담은 자신들이 짊어져야 했고 코미디소재로 쓰이며 멸시받는 존제였다. 국가 유공자도 아니고 정체모를 역사의 희생양이다. 다시한번 조명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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