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대안으로 시민과소통하고 의견을 들어야 할것이며,중앙정부에 항의하기에 앞서 경기도에 먼저 의견을 타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재생병원은 대순진리회 종교적인 건축물입니다
또한 주거지역에 장애인센터는 이치에 맞지않습니다.이유인즉 전철역과 가까워서라니 2층으로된 보산역의 현실을 생각하면
이런 계획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성병관리소는 (에이즈및매독)등 각종성병의 예방과 관리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런논리라면 유흥업소 종사자들도 위안부이며 그것을 관리하는 보건소가 관리소란
말이됩니다.그들은 아몌리카드림을 꿈꿔왔으며 저는 그런사실을 지켜보며성장한 사람 입니다.이는 잘못된부분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