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전무 상임이사)가 객관적이고 리더싑이 있어야 성장하고 안정됩니다. 조합장 눈치나보고 임원들 바지꽁무니만 쫒아 임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세우면 사업이 잘될수없고 인사가 만사라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할줄 또 내부경영마인드가 있고 부하직원들을 통솔할수있는 모범적 인품격을 지닌 학연 지연 혈연이 아닌 평정심과 따뜻한 사람을 앉혀야 양주축협은 발전할것입니다.
주의서 듵어봐도 한번도 제대로 된 경영자가 없었다고 하네요.
내부소통단절과 인사불만이 가득한데 제대로된 조직이 될수업죠.
이런분과 직장생활을 같이 했던 직원들이 더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양주축협조합원들정신차리시고 모두 단결하여 이런 사람이 다시는 양주축협을 망치게 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조합은 누구의 개인회사도 아니고 조합원과 직원들이 모두 피땀흘려 일궈온 조합이며 직장입니다.
이런사람을 추천하고 통과시키는 사람들도 양심이 있다면 객관적 평가와 귀를 기울이고 정신들 차리세요.
다시는 이런 과오가 없고 훌륭하지않아도 타에 모범이되고 리더쉽이 있는 직원이 인정하는 분들 모시세요.
상밈이사는 조합 내부 총괄 경영과 직원운영 즉, 조합경영자입니다. 조합의 안정과 평온을 바라는 미네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