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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2대 양주시체육회장에 임재근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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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입니다
조회500 | 추천 44 | 비추천 35
국민의힘 시의원 한번 하고 재선 도전했다가 실패한 분이지요.현삼식 전시장의 최측근이고 국힘의 실세이기도 하고요.
체육회장이 시체육을 재정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자리인데 걱정입니다.강수현 시장이 점점 무덤 파고 있는거 같네요.
뭐라 한마디라도 거들면 제3자 뇌물됩니다.강시장님 조심하세요.수많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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