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최시장은 어떤 마인드로 동두천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인가?
장인상에 공사를 구분 못하고 본인이 동두천시에 왕이라도 된거라 생각하는가?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겸손이 최고의 미덕인데 정치적 역량은 찾아볼수 없고, 의원도 정리한다는 둥 말도 함부로하고 시민의 여론은 이미 시장을 떠나있는데 시장만 모르고 있다. 이제 전반기가 지나갔다. 고집과 아집보다 현명함과 합리적인 시정운영을 해 주길바란다. 주변에서도 시장에게 올바른 여론을 전달해 줄 측근이 없는건지? 시장이 됐으니 내가 최고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최시장에 대한 여론은 바닥이다. 더 겸손한 시장이 되기를 시민들은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