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피해자들이 신앙인들이 운영하고
또 교회에 다니시는분들이 제2금융권으로 착각하고 예/적금을 가입했다가 적지않은 피해를 전임 진성복장로(파산시
까지 이사장신분)로 부터 채권자들이
함께 모여 채권수습을 위해 채권자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김정현씨(현 동성교회목사)를 대책위위운장으로 선임하여
무리없이 수습하리라 기대했으나....
10여년을 허송하며 현재까지 뭘 하고있으며 세상사 잡스런욕심에 끄달린채
하늘을 욕보이고 있으니...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존재하시는지~~
계신다면... 불칼로 욕심과 탐욕에
찌든자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