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감사원으로 부터 주의통보를 방았음에도 2020년 3월12일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다가 2020년 2월19일 정계숙 시의원의 지적이 있은 뒤에야 3월13일 어쩔 수 없이 고발을 하는 등 뒷북 행정을 헀다는 것인데.. 한심하다 못해 욕도 아깝다. 그리고 정계숙 시의원 당신께 앞으로는 님 자를 붙여서 시의원님으로 호칭하겠습니다. 대접받으실 자격이 되십니다. 동두천시민이라면 바로 정의원님과 같은 분을 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