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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노조 설립한 양주시향·합창단 예산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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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예산이나 삭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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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먹거리기만 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아는 곳도 없는 것들이 세금이나 축내고 있네.
정성호는 지하철 7호선 지혼자 유치한 척 문자질이나 하고 다니면서 저런 쓰레기들을 시의원이라고 공천을 주나.
갑질을 해도 폭언을 해도 그냥 가만히 당하고 있어야 한다는게 양주시 더불어민주당의 교훈이다.
이 그지같은 동네 빨리 이사 나가여겠다는 마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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