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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거듭하는 양주의제21
나도 한마디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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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비판을 요구 합니다.
조회1315 | 추천 33 | 비추천 18
의제를 해체를 생각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생각인데 시민신문도 동조를 하는 것을 보니 혹시 사주(?)를 받은 것은 아닌지.. 여태 순수한 의제회원들은 의제의 본 뜻에 맡게 활동을 잘하고 있으며, 분과별로 운영이 되어 왔음에도 마치 룰룰랄라 하면서 의제 회원들이 놀고 있었던 것 처럼 기사를 쓰시면 안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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