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유류비명목으로 12,000원 인상해주었고.
2018년 임단협체결시 교섭노조는 사측에서 제시한
최저시급 인상분 3,000원.
4대보험료 인상분 3,000원.
유류비 명목으로 3,000원.
이렇게 일일 사납금으로 9,000원 인상에 대해 교섭노조는 어떠한 이의 제기도 없이 체결하였다.
시흥시청관계자들은 사측과의 호의적인 관계로 지내온터라 택시발전법위반에 대해 조사나 행정처분의 기대감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국민신문고에 시흥시청에서의 조사에대한 조사기피를 요청하니 경찰청으로 조사가 넘어간 상태이다.
양주택시의 소식을 접하니 재연기업의 기사로서 아픔을 같이 하고 싶고 또 응원하고 뜻에 지지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