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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삼숭동 ‘진흙탕 도로’ 고질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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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회851 | 추천 12 | 비추천 11
출퇴근하면서 늘 보고있지만 양주는 아직도
멀었다.양주시는 먼 양주시..수준은 양주읍이 맞다.
노인들이 쌩쌩달리는 도로옆에서 도로청소한다고
다니는것만봐도 그 시의 수준을 알듯이 아직도
멀었다.공무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이런일을 해결할
생각도없고...차를 세차를하면 멀하나..금방더러워 지는데.
(1)
양주
아직
851
12/11
05-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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