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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저수지 물고기 의문의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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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책임?
조회610 | 추천 28 | 비추천 14
고기 관리는 양주 시청과 농어촌공사, 어느 관청의 책임입니까? 산란기가 언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무렵에 많이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악취가 진동을 해도 사후약방문식 행정은 신뢰감이 안생기는군요. 역시 사람이 바뀌어도 공무원은 똑같아.
(3)
산란기
누구 책임?
610
28/14
05-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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