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상징색은 빨간색 ( 박애 ).이며.
유니폼을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한테 맞춰다고
기부에 해당한다.끼워 맞추기식 기사를 쓰지 마시오.
물론 선거를 앞두고 단합대회를 개최한 집행부의 잘못은 있으나 일개의 잘못된 면만 가지고 어려운 이웃울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는 전 봉사회를 싸잡아 헐뜯는것은 양주시 적십자 전 봉사원을 모독하는 행위로 볼수밖에 없다.
기자의 주장대로라면 선거 기간에는 정치에 관한 색깔의 옷은 입고 다니지도 말아야 겠네요.
아무튼 기자라면 본인이 눈으로 확인하고 인터뷰한 정확한 기사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