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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건설회사·노동자 사용하라”
민주노총, 11월17일부터 양주시청 앞 24시간 노숙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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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연합회 조회827 | 추천 42 | 비추천 21
2015-12-20 23:50:02 ()
민주노총에서는 중흥건설과 1년전부터정상교섭하고있던 현장이라더군요.
요구사항:지역주민노동자우선고용.지역단가및08시간준수을 건설사와 교섭중이던현장이랍니다.
어느날 전라광주 하청업체 금도건설이 들어오면서 지역주민들을 무시한채 08시간무시.지역단가무시.지역주민 무시한채~
지방건설장비 싸그리 끌고올라와서 지역건설장비및지역주민 노동자는 배제한채공사를 강행하고있다고합니다.
이에 민주노총지역주민및건설노동자들은 기본은지키고 관리똑바로 하라고 양주시청앞에서 노숙투쟁중이라는거구요 ~
노숙투쟁중에 어느날 태산중기라는 양아치업체가 교섭결렬때문에 투쟁중인현장에 지역단가 08시간무시한채 독식하고자 연합회 이름 팔아가면서 현장을 뺏고있는 꼴인거죠.
개인주의적인 생각과 현장빼앗는 중기사무실과 연합회가 양아치아닌가요???
연합회에 회원이지만 몇몇중기업체에 독식과 일시켜주면서 하루에 몇만원씩 뜯어가는 중기사무실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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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원   태산중기 708 27/25 02-04 00:17
함께합시다   상생의길 675 25/25 01-20 11:07
정창석   연합회는양아치 571 29/21 01-20 10:53
연합회원및양주시민   양아치 연합회 827 42/21 12-20 23:50
양주시건설노동자   기사 똑바로 써주세요 758 35/36 11-28 23:13
돌이   악덕업체 752 42/38 11-19 17:02
장국현   한심하네요 양주시청 793 62/41 11-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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