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지팡이가 되겠다고 부르짖는 새천년 민주당은 속과 겉이 다른 이중 인격자들이다.
서민의 지팡이는 커녕 서민의
피 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이 과연 정치 이념과 같인지 묻고싶다.
진정한 서민의 지팡이는 새누리당 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이제까지 무조건적 새천년 민주당을 지지 했지만 지금은 그일을 한 내 발등을 도끼로 찍고 싶을 다름이다.
내년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을 위해
나의 모든것을 걸고 선거 운동을
할것입니다.
새누리당 구구회 의원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당신들이 서민들의 영웅이십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