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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창, 양주시 무책임 탁상행정 강력 질타
“528억 절감하겠다며 260억 채무발생…고작 30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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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민을 속이는 예산절감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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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코오롱으로 관리업체를 변경하는데, 528억원을 절감한다는 시책은 당초부터 시민을 기망한것입니다. 의회에서 2013~2014년에 투입된 비용을 근거로 산출한 결과를 2026년까지 30억이 절감되었다고 하지만 5년 또는 10년단위로 산출해 보면 예산이 더 낭비돌 것입니다. 시민과 시장을 속인 관련공무원은 떠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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