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의 길
2002년 후단협, 2015년 민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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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거퍼 험집내기 기사의 연속으로 보아 의도는 알겠으나, 정성호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다. 편집인 의도와는 달라 오히려 홍보가되는 사설이 된 것 같다. 개인사익에 함몰되지 말고 진정한 지역정치인이 태어나도록 기사를 바르게 써야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이 신문의 애독자로 무리수를 두지 않기를 진정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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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3 05-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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