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 전철은 경기북부 생명줄”
주민염원 담은 교외선 전철개통 촉구 범시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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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의 정치적 존재감을 부각시켜야 한다 조회824 | 추천 13 | 비추천 8
항상 유력 정치세력의 들러리나 자처하고 지역 정치특성이 표출되지 않으니 모두들 가벼히 여기고 배려를 하질 않는 것이다. 특히나 지역 정치인들이 모두들 해바라기 딸랑이 수준의 함량미달자만 득실거리니 대한민국 안보의 1차 보루로서 누구보다 많은 희생과 각종 규제에 시달리면서 푸대접만 받아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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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토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