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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석산 붕괴
인명피해는 없어…완벽 복구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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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붕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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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도락산 등산을 갔었는데 등산로 주변으로 40-50센티미터 정도로 벌어져 있었고 길이도 5-6미터정도 길게 이어져 있는것이 여름장마때면 무너질거로 봤는데 반년은 더있다 무너졋다.조사를 했던 서울대학교측에서 이미 붕괴될수밖에 없다고 회사측에 통보된걸로 아는데 공무원들은 모르는척 햇던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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